【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미스코리아 김주리(22·172.5㎝)가 12일 미스인디아 우쇼시 센굽타(22·171㎝)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2010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공식 수영복인 '다르 베 다르' 차림이다.
23일 밤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리조트 & 카지노에서 제59회 미스유니버스 크라운을 놓고 각국 대표미녀 82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김주리는 작년 제59회 남아공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이어 올해 미스유니버스에도 참가했다. 당시 아시아·오세아니아 뷰티 퀸으로 뽑힌 김주리는 미스월드 탤런트(장기자랑)에서 2위를 차지했고 비치 뷰티(수영복 경염) 톱20, 베스트월드 드레스디자이너(야회복) 톱12에 들었다. 종합성적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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