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2009 미스코리아 선 차예린(22)이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전북진 차예린는 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됐다. 차예린은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하기 전 아나운서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예린은 이번 미스코리아 선 당선으로 또 하나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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