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기투표에서 김주리는 82명 중 33위(2.41점)를 달리고 있다. 1위는 미스 필리핀(3.73점)이고, 미스 재팬과 미스 차이나는 각각 54위(2.06)와 56위(2.05)를 차지했다.
국제미인대회 종합사이트인 '미쏘솔로지'의 인기투표에서는 7위에 올랐으나, 선두권과 간격차가 너무 크다. 1위인 미스 태국이 42.3%, 2위 미스 인도네시아가 30.1%인데 반해 김주리의 득표율은 1.3%에 불과하다. 또다른 미인대회 사이트 '글로벌뷰티즈'가 선정한 예상 상위 25위권 안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미인대회 종합사이트들의 인기투표와 예상 순위는 매년 높은 적중률을 자랑해왔다.
![]() |
김주리가 1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0 미스유니버스 자선경매행사에서 자개장과 보석함, 한복차림의 인형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 왼쪽 > . 김주리가 16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오른쪽은 미스차이나.![]() |
김주리가 16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오른쪽부터 미스 캐나다, 미스 러시아, 김주리, 미스 카자흐스탄.
김주리는 일단 앞으로 열릴 전통의상쇼와 수영복쇼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선대회 정중앙 무대에 설 10명의 후보 중 한명으로 뽑힌 것도 희소식이다. 지난 14일 열린 자선경매행사에서 자개장과 보석함, 한복차림의 인형세트를 선보인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주리의 측근은 "물품을 공개하자마자 다른 후보들도 큰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