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20·고려대 국제어문학부1)가 3일 브라질 상파울루 '더 위크'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키 171㎝ 몸무게 51.2㎏ 그리고 33-26-36인치로 흐르는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밤(현지시간) 상파울루 크레디카드 홀에서 각국 대표미녀 88명과 제60회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놓고 경염한다. 미국 NBC TV가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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