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9일 화요일

노랑 비키니 이지선, 꿈틀대는 에너지



【서울=뉴시스】

'선 리' 이지선(25)의 옐로 비키니가 빛을 뿜었다. 28일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2008 미스유니버스 공식수영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은 7월14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트남 나뜨랑의 크라운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77명과 경염한다./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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