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9일 화요일

이지선, 연습도 실전처럼…

【서울=뉴시스】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25)이 미스유니버스 도전 1단계를 마쳤다.

22일 베트남 빈둥의 사이공 팩토리 아울렛몰 라이언스 극장에서 열린 제57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전통의상 쇼 무대에 오르기 전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검술과 워킹을 거듭 리허설했다.

아름다움에 강인함까지 갖춘 '한국의 여전사'이미지를 굳히는 데 주력했다.

이지선은 7월14일 나뜨랑에서 펼쳐지는 2008 미스유니버스에서 각국 대표미녀 80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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